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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은
글쓴이 : 코지타운하우스
      조회 : 212회       작성일 : 2021-06-26 06:19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생활속에 의미를 부여 하며 살아 간다.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기고 그 날을 상기 시키며 교훈으로 삼는다. 동족 상잔의 비극 6.25는 많은 전쟁의 상처와 희생으로 민주주의 사회를 지켜낸 보훈의 달이 있는 유월이다. 현충일은 우리들을 보호하고 지키기 다가 희생 하신 분들을 위해 경건한 마음과 감사함을 기리고자 보훈하는 날이다. 늘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주변에 감사함을 알고 보살피며 살아갈 수 있다면 자신과 사회에 보훈 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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