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지구촌 아래 살아가며 인류 발전에 기여하고, 지금은 4차 산업의 인공지능 탑제한 기능이 현실생활에 활용되어 편리함 속에 세계가 하나가 되어 움직이지만, 한편으로는 지구의 자정능력이 한계에 부딪치어 병들어 가고 있는 현실이 지구촌 곳곳에서 기상이변으로 많은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문명의 발전에도 좋은것과 나쁜것이 공존하듯이 우리들의 삶 속에도 물질과 정서가 안정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의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들은 더욱 물질과 정서가 불안정한 상태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약자들이 우리들과 함께 해야 되기에 모자심 행사에 동참하는 100인이 될 때 마다 힘든 청소년들 한명씩 안정된 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 세계가 함께하는 일상생활의 코로나처럼, 인류애 봉사 공동체의 모자심이 힘든 청소년에게 희망이 되고, 세계화와 함께 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