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에서 약5분 거리에 위치한 백사장은 만 형식의 바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백사장과 잘 가꾸어진 주변은 제주의 어느 해안을 비교 할 바 없으며 물이 들고 남이 뜨렷하여 해안 풍경이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주변에는 토속 먹거리와 5.5키로미터 15분간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가족과 연인에 드라이브 코스에 손색이 없다. 아침 일찍 한시간여 힐링은 제주의 최고라고 자부 할 수 있다. 제주에 오면 숙소 들어 가기전 한 시간에 여유를 여기서 마무리 하자. 아이들이 있으면 더욱 조아요. 그리고 힐링을 찾는다면 해안가 표선 해비치 올래코스가 더욱 거늘기 조아요. 찌든 일상에 폐를 미네랄 풍부한 바다 음이온를 맑게 들여마셔 여기서 깨끗하게 씻고가자. 여기 힐링이 있구나. (전경은 포토갤러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