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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글쓴이 : 코지타운하우스
      조회 : 107회       작성일 : 2022-04-19 13:31  

요즘 일상의 세상 사는 이야기는 인터넷, 사회관계망 연결이 핸드폰, 미디어등 언제 어디서든 지구촌이 하루를 보고,듣고한다.  지구촌 아이들이 부모로 부터 학대를 받고 위탁시설로 맡겨지는 청소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부모의 친권포기로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도 서로 등지고 살아가는 현실이 아쉽다. 매일 접하는 뉴스에 홀로 외롭게 살다 생을 마감하는 고독사와 빈곤에 허덕이다 일가족 전부 극단선택하는 현실이 아쉽고, 개인치부를 위해 주변사람들을 괴롭히고,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하여 사회에 공분을 산 사람들은 책임을 회피한 체  모방범죄와 치부가 들어나 극단선택을 하는 것이 마냥 슬픈 현실이다. 이유 없이 동료와 이웃을 불행하게 만드는 이런 현실은 개인주의 사고와 이기적인 사회가 만든 병폐고 아품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너와나가 하나라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도록 깨우치게 하여, 공동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아이들과 우리들이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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