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로 집 아이콘
 
폭죽같은 사람
글쓴이 : 코지타운하우스
      조회 : 103회       작성일 : 2022-05-01 06:30  
5월이 되면 만물이 싹트고 꽃이 피고지고 하여 한층 주변은 푸르름이 향기와 꽃가루가 세상을 덮는다. 가장 행사가 많고 생동감이 넘치는 달이다. 늘 행사에 시작과 마무리를 알리는 즐거움이 꽃인 폭죽은 우리들을 하나로 묶고, 환희와 즐거움을 누구에게나 선사한다. 지금 지구촌에서 행해지는 전쟁은 우리들을 불행의 삶의 터전으로 만들고 있다. 지도자의 잘못된 이기적인 선택으로 인해 서로에게 물적인적 고통과 아픈 상처 뿐이다. 폭죽과 폭탄은 화약를 이용하여 만드는 것은 같으나 쓰여지는 용도는 너무도 다르다. 지구촌을 하나로 묶어 누구에게나 희망이 메세지를 전파하고, 환희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폭죽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타운에서 행해지는 폭죽을 보며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랄 뿐,,,,,


이전 글 마스크2
다음 글 새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