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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2
글쓴이 : 코지타운하우스
      조회 : 95회       작성일 : 2022-05-06 08:18  

어제는 5월5일 어린이날 100주년이 되는 1세기 날이기도 하다. 백년대계라는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을 도모하는 말이 있듯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5월은 삼라만상 모든 것들이 파릇파릇 하게 새싹이 자라 듯 아이들 또한 간강하게 자라나길 기원하며 제정한 날이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밖에서 활동하는 동안 숨쉬기 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마스크에 가려진 얼굴 모습이 마냥 가엾기 그지없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며 야외활동에서 이제는 마스크을 벗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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