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에서 걸어 10분(자동차1분30초) 이면 바다목장과 탁트인 바다 갯바위 명상은 신체의 리듬을 호흡에 맞추어 들숨과 날숨을 드려다 보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모든 상념에서 벗어나 마음과 몸이 하나임을 느낄 수 있고, 넘 마음이 편안함을 느낀다. 일상에서 탈출하여 떠들썩한 관광지를 찾아 다니며 혼잡함을 느끼는 것 보다, 지인 또는 동료끼리 잠시 자신의 마음과 몸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파도치는 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음이온은 들숨과 날숨에 의해 우리들의 폐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런 힐링이 장소가 여기구나. (전경은 포토갤러리에) ~ 팁( 단체로 바닷가 명상이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