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심에서는 그 지역의 환경에 대한 의,식,주 중 식의 문화를 알리고, 힘들어져 가는 세상에 일자리 창출과 인류애 나눔봉사를 통해 사회구성원간 소통하고, 더불어 주변환경을 살피고, 사회구성에 좋은리더를 발굴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려고 하는 삶의 공동체이다. 접짝뼈국 또한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와 접짝뼈와 돼지사골,등뼈,아강발등으로 육수를 내어 무우와 메밀로 맛의풍미를 내고 있다. 잊혀져 가는 조상들의 지혜를 알리고, 향토음식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모자심이 역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