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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나나
글쓴이 : 코지타운하우스
      조회 : 112회       작성일 : 2023-08-14 07:25  

당신을 보노라면 내 또한 그랬듯이 내 자식이 우선시 되고 주변 피해를 주면 남 탓하고, 내 자식이 마냥 옳다고만 생각했다. 불리하면 남 자식을 따 돌리고 내 자식이 최고인냥 착각에 사로 잡혀 아이에게 무리한 요구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를 피해를 준다. 아이 때는 아이답게 자라나야 감성과 인성이 자연 스러워 진다. 착각 속에 아이를 구속하려 보다 보면 결국 청소년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내 또한 딸아이를 청소년 시기에 힘들게 만들어 중2때 자퇴했다. 부모의 의지에 맞추어 아이를 키우려 하지 말고 아이 능력에 맞게 자라날 수 있도록 환경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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