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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과 집착
글쓴이 : 코지타운하우스
      조회 : 157회       작성일 : 2023-09-19 21:29  

요즘 모자심 식당에 전념하다보니 주변을 돌아다보는 일이 점점 무디어 가고 있다. 모자심을 찾은 손님에게 옂쭈어 본다. 어떻게 알아서 왔냐고 물어보면 대다수가 인터넷 또는 주변 사람들이 추천해서 왔다고 한다. 모자심 식당을 오픈하고 1년이 지나면서 이제야 조그나마하나 일당이 보이기 시작했다. 맛에 만족은 어디 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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