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 이 시대에 사람으로 태어나 여러분들과 소통 할 수 있는 네트워크으로 연결되어 이렇게 내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넘 감사해요, 그리고 사람이기에 주변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사람이 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오늘 하루도 살아 있기에 나눔 봉사를 무료급식으로 마무리 했네요, 여러분 늘 새로운 모습으로 새 소식을 올릴께요. (전경은 포토갤러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