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마무리 하는 급식 봉사에서 느낄 수 있어던 일은 점점 어른신들이 건강이 날로 쇠약해져 가고 몇몇 분은 욕심이 한층 더 하고 그럼에도 감사함을 늘 표현하는 어른신이 있어 보람 된 마음이 들고, 봉사 활동 동참한 여성 로타리안과 직원들이 고마웠다. 이제 한 해를 마무리 하며 타운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장터에서 구입한 생 우엉을 직접 다듬고 찌고 볶으고 말려 모든이에게 구스한 우엉차를 대접 하고 싶다. (전경은 포토 갤러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