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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
글쓴이 : 코지타운하우스
      조회 : 303회       작성일 : 2019-01-17 19:33  

금년 들어 수평선 위에 걸처 뜨는 해는 한번 보고 매일 구름에 가려져 구름 사이로 비추는 완전한 둥근해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은 한껏 밝아진다. 오늘도 타운에서 걸어 바닷가 명상돌 위에서 해풍과 파도소리에 심신을 맡가고 있노라면 마음이 넘 편하다. 그리고 타운에 돌아와 차 한잔 목넘김 하면서 오늘 할 일들을 정리 하고 실천에 옮겨본다. (전경은 포토갤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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