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 들어 가장 썰물이 많이 되어 바다속 여들이 민낮을 들어 내어 명상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여기저기 들어내고 가장 바닷가 앞쪽에 자리를 틀어 잡고 숨고르기를 하다 보니 일출이 수평선 위로 모습을 들어 내며 광활한 에너지를 천지로 발산 하는 에너지가 심신에 기운을 일깨워 준다. 새해 들어 두번째 해를 보는구나, 덤으로 민낮 바윗돌 사이 홍합 군집에 발을 걸으니 뽀득뽀득한 느낌이 발바닥을 통해 뇌 신경에 상쾌한 느낌이 심신을 통해 느낀다. 이런 휠링 어디 있으리!!! (전경은 포토 갤러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