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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키우기3
글쓴이 : 코지타운하우스
      조회 : 321회       작성일 : 2019-06-22 08:53  

벌써 세상에 눈을 뜬지도 20여일이 되어가는 병아리들은 주위의 적으로 부터 스스로 방어하지 못 하여 내가 병아리들이 보호자가 되어 본다. 매일 닭장 환경과 먹이를 주면서 느겨지는 것이 건강한 닭으로 키워 소중한 알을 얻고자 하여 환경과 먹이를 중요시 하고 있어 내가 오늘 먹은 음식과 같이 식단을 짠다. 한치, 낙지, 우럭조림, 귤, 콘스프레이, 간장계장 등등 넘 잘 먹는다. 오늘 아침 내 실수로 인해 고양이에게 한마리 희생되고 한마리는 사투를 버리다, 한쪽 다리가 부러졌다. 세상사가 그러하듯 오직 경쟁이 하루가 시작 되는가 보다. 조은 세상에 태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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