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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글쓴이 : 코지타운하우스
      조회 : 450회       작성일 : 2019-12-29 14:17  

한해를 돌아 보니 지친몸을 추스려 의자에서 생각하다. 잠시 눈커풀이 내려 앉아 비몽사몽하는 한순간이 흘러 지나가고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새로운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아구나, 벌써 환갑이라니 살아 온 날들을 생각해보니 부질없는 생각속에 갇혀 이루어 놓은일 없이 나이만 들었네 이제 무엇을 찾으려 할 것인가 마무리나 잘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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