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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어부
글쓴이 :
코지타운하우스
작성일 : 2018-11-26 09:28
조회 : 1,951
댓글
1
코지타운하우스
18-11-29 19:24
성산의 펜션 현장앞에 조그마한 칼국수 집이 있다. 부인은 칼국수를 만들어 팔고 남편은 어부로 평생을 살아 오고 있다. 60을 넘꼈지만 부부 금실이 넘 좋다. 오늘도 잡아온 고등어,삼치,갈치들을 서슴 없이 나누어 준다. 고등어 조림으로 저녘을 마무리하고 여분이 된 고기는 지인들과 나누어 본다. 사람의 정은!!! 곧 일탈이다.
성산의 펜션 현장앞에 조그마한 칼국수 집이 있다. 부인은 칼국수를 만들어 팔고 남편은 어부로 평생을 살아 오고 있다. 60을 넘꼈지만 부부 금실이 넘 좋다. 오늘도 잡아온 고등어,삼치,갈치들을 서슴 없이 나누어 준다. 고등어 조림으로 저녘을 마무리하고 여분이 된 고기는 지인들과 나누어 본다. 사람의 정은!!! 곧 일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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