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살고 있나요, 태어나 살아 있으니까? 나의 존재는 무엇 일까? 부모의 의지와 상관 없이 살고 있다면 부모 환경에 몸을 빌어 태어난 지금의 나! 그럼 내 삶에 의지는 무엇 일까? 그저 태어나 생존를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 참 나일까? 비오는 날 심신의 여유로움이 부침개 한장에 절로 흥를 더하네, 분명히 우리들은 삶의 존재 가치가 있으며 그 의미를 알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지금 비오는 날 부침개 한 장에 나의 모습을 드러내 보자.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