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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때 내자식2
글쓴이 : 코지타운하우스
      조회 : 236회       작성일 : 2020-12-04 16:18  

모든 부모들이 그러하듯 자식을 키우면서 기대감에 부풀어 자신이 자라면서 다하지 못한 것들을 가르키려고 한다. 내 또한 아내와 함께 자식이 건강을 위해 초유를 애써 물려 건강과 심적 안정감을 도모하려고 노력했다. 부모의 헌신은 지금도 마음은 똑 같다고 믿는다. 젖몸살 겪다 부풀어 온 젖가슴을 쥐워 짤때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어린아이 피부 걱정에 손수 만든 천기저귀로 매번 용변과 청결을 위해 삶고 말리고 반복하며 아이 피부가 뽀송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지금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한다. 모든 부모들이 아이 건강과 미래를 위해 밤 낮으로 좋은 수유와 녹음 테이프를 틀어 되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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